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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정통교회를 알립니다” 정읍시기독교연합회 현판 전달식
2024-04-29
정읍시기독교연합회가 정통교회와 이단교회를 구분할 수 있는 현판을 제작해 지역 교회에 배포했습니다.
25일 아름다운교회에서 열린 현판 전달식에서 정읍시기독교연합회 측은 정읍 시내에 신천지 등 이단의 포교 활동이 늘어나고 이단 교회도 곳곳에 세워진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건전한 정통교회를 안내하기 위해 현판을 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판에는 마주 본 두 사람이 성경책과 십자가를 받들고 있는 형상의 로고가 새겨졌으며, 이는 성도가 연합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모습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정읍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안진영 목사는 “마지막 때에 이단을 분별하고 바른 신앙을 심어줄 수 있는 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5일 아름다운교회에서 열린 현판 전달식에서 정읍시기독교연합회 측은 정읍 시내에 신천지 등 이단의 포교 활동이 늘어나고 이단 교회도 곳곳에 세워진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건전한 정통교회를 안내하기 위해 현판을 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판에는 마주 본 두 사람이 성경책과 십자가를 받들고 있는 형상의 로고가 새겨졌으며, 이는 성도가 연합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모습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정읍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안진영 목사는 “마지막 때에 이단을 분별하고 바른 신앙을 심어줄 수 있는 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