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현재 뉴스
미래목회포럼, “한 영혼 끊임없이 사랑하고 섬기길”
2024-04-22
미래목회포럼이 1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0-2차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포럼은 사랑과평화의교회 김영복 목사의 사회로 과천약수교회 설동주 목사의 기도, 미목 이동규 대표의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 원로의 지혜를 듣는다’를 주제로 발제한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원로목사는 “현재 한국교회의 목회상황 인식, 목회에서 극복할 점, 은퇴준비와 은퇴 후 할 일 등을 고민하고 준비, 실행해야한다”고 밝혔했습니다. 특히 이 목사는 “아픈 성도들 심방에서 바쁘다는 핑계로 5분밖에 기도해주지 못하고, 장례에서 유가족들을 더 많은 시간 위로해 주지 못해 부끄럽다”며, “한 영혼 한 영혼 끊임없이 사랑하고 섬기길 바란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어 은혜광성교회 박재신 목사의 논찬, 미목 이상대 이사장의 총평,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포럼은 사랑과평화의교회 김영복 목사의 사회로 과천약수교회 설동주 목사의 기도, 미목 이동규 대표의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 원로의 지혜를 듣는다’를 주제로 발제한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원로목사는 “현재 한국교회의 목회상황 인식, 목회에서 극복할 점, 은퇴준비와 은퇴 후 할 일 등을 고민하고 준비, 실행해야한다”고 밝혔했습니다. 특히 이 목사는 “아픈 성도들 심방에서 바쁘다는 핑계로 5분밖에 기도해주지 못하고, 장례에서 유가족들을 더 많은 시간 위로해 주지 못해 부끄럽다”며, “한 영혼 한 영혼 끊임없이 사랑하고 섬기길 바란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어 은혜광성교회 박재신 목사의 논찬, 미목 이상대 이사장의 총평,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