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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기총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감사예배
2024-04-19
울산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18일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을 초청해 울산우정교회에서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김기현, 박성민, 서범수, 윤종오, 김태선, 김상욱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5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기총 대표회장 권규훈 목사는 ‘당선자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존귀하게 세워주신 분들’이라며 ‘앞으로 울산의 발전과 행복을 위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권면했습니다.
이어 당선자들에게 꽃다발 증정과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기현 의원 / 국민의힘]
더 낮은 자세로 겸허한 자세로 하는 일을 존귀하게 함을 통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또 사람들로부터 존귀의 여김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치열하게 해나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들이 또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제도도 법도 바꿔 나가지만 우리가 고쳐야 할 것이 있고 지켜야 될 것이 있다 지켜야 될 기둥과 들보를 어떤 경우에도 정치적 유분리를 따지지 않고 꼭 지켜나가는 그런 정치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김기현, 박성민, 서범수, 윤종오, 김태선, 김상욱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5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기총 대표회장 권규훈 목사는 ‘당선자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존귀하게 세워주신 분들’이라며 ‘앞으로 울산의 발전과 행복을 위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권면했습니다.
이어 당선자들에게 꽃다발 증정과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기현 의원 / 국민의힘]
더 낮은 자세로 겸허한 자세로 하는 일을 존귀하게 함을 통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또 사람들로부터 존귀의 여김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치열하게 해나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들이 또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제도도 법도 바꿔 나가지만 우리가 고쳐야 할 것이 있고 지켜야 될 것이 있다 지켜야 될 기둥과 들보를 어떤 경우에도 정치적 유분리를 따지지 않고 꼭 지켜나가는 그런 정치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