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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친구 기아대책, 제7대 회장 취임식
2024-04-18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제7대 회장 취임식을 진행했습니다.
7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창남 회장은 “온전히 하나님에게 의지해 희망친구 기아대책 사역을 이끌어 가겠다”며, “단체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이루겠다”고 취임사를 전했습니다.
최 회장은 글로벌 IT 기업에서 수십 년 동안 활동한 데이터 전문가로,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NGO 맞춤형 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 디지털 전환과 혁신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도입해가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취임식에는 희망친구 기아대책 지형은 이사장과 손봉호 전 이사장, 기아대책국제연대 총재 랜디 호그 박사 등이 참석했으며, 유원식 전 회장이 이임사를 전했습니다.
7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창남 회장은 “온전히 하나님에게 의지해 희망친구 기아대책 사역을 이끌어 가겠다”며, “단체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이루겠다”고 취임사를 전했습니다.
최 회장은 글로벌 IT 기업에서 수십 년 동안 활동한 데이터 전문가로,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NGO 맞춤형 데이터 분석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 디지털 전환과 혁신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도입해가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취임식에는 희망친구 기아대책 지형은 이사장과 손봉호 전 이사장, 기아대책국제연대 총재 랜디 호그 박사 등이 참석했으며, 유원식 전 회장이 이임사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