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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 “강아지 등 동물복지 캠페인 전개”
2024-03-21
칼빈대학교가 20일 세계 강아지의 날 국제 콘퍼런스를 열고, 동물복지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사회를 맡은 글로벌문화교육학과 김민정 교수는 “칼빈대가 ‘UN 아카데미 임팩트(UNAI)’의 공식대학기관으로 지위를 획득한 만큼 글로벌 교육화의 일환으로 국제콘퍼런스와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강아지 보호, 유기견 학대예방, 입양문화를 통한 동물복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애완동물학과장 김정연 교수가 주제발표를, 애완동물학과 황보경 학생이 영국 국제 반려견 페어에 참석했던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밖에도 글로벌문화산업경영학 박사과정의 구룽 부에인스워리 학생과 글로벌문화경영학과 사밀카 사드사라니 학생이 ‘강아지 보호를 위한 국제연대’, ‘강아지 입양문화를 통한 동물복지’ 등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6월 ‘UN 아카데미 임팩트(UNAI)’의 공식대학기관으로 지위를 획득한 칼빈대는 올해 설립 70주년 맞아 변화, 혁신, 클로벌 대학으로써의 비전을 이뤄 가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사회를 맡은 글로벌문화교육학과 김민정 교수는 “칼빈대가 ‘UN 아카데미 임팩트(UNAI)’의 공식대학기관으로 지위를 획득한 만큼 글로벌 교육화의 일환으로 국제콘퍼런스와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강아지 보호, 유기견 학대예방, 입양문화를 통한 동물복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애완동물학과장 김정연 교수가 주제발표를, 애완동물학과 황보경 학생이 영국 국제 반려견 페어에 참석했던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밖에도 글로벌문화산업경영학 박사과정의 구룽 부에인스워리 학생과 글로벌문화경영학과 사밀카 사드사라니 학생이 ‘강아지 보호를 위한 국제연대’, ‘강아지 입양문화를 통한 동물복지’ 등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6월 ‘UN 아카데미 임팩트(UNAI)’의 공식대학기관으로 지위를 획득한 칼빈대는 올해 설립 70주년 맞아 변화, 혁신, 클로벌 대학으로써의 비전을 이뤄 가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