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조절
글자색상조절
배경색상조절

뉴스방송

현재 뉴스

[소셜] 사회ㅣ서울교통공사, 노조 핑계 복무 태만 노조 간부 34명 해고

2024-03-21

서울교통공사가 노동조합 활동을 이유로 무단결근과 지각을 일삼았던 노조 간부 34명을 해고 했습니다.

공사는 노조 활동에 따른 근로시간 면제 제도 사용자 전원을 전수 조사한 결과 복무 태만이 드러난 노조 간부 34명에게 해임과 파면 등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따라 징계를 받은 34명에게 급여 환수를 추진해 총 9억 원을 환수할 계획입니다.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