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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한수원, ‘스마트 안심 버스정류장’ 신설
2021-01-22
밀알복지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주시에 ‘스마트 안심 버스 정류장’을 신설했습니다.
스마트 안심 버스 정류장은 정류장 외벽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로 공급받는 친환경 에너지를 통해 냉난방과 방범용 비상벨을 비롯해 실시간 버스 운행정보 등 다양한 편의·방범 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정류장입니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스마트 안심 버스 정류장이 경주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스마트 안심 버스 정류장은 정류장 외벽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로 공급받는 친환경 에너지를 통해 냉난방과 방범용 비상벨을 비롯해 실시간 버스 운행정보 등 다양한 편의·방범 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정류장입니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스마트 안심 버스 정류장이 경주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