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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섬기는 자로 부르신다

2021-01-21













#1
사실 기독교 신자들의 현실을 보면 우리는 자신이 원치 않는 인생을 살고 있다.

#2
우리는 "내 인생이 보다 쓸모 있어야 된다"
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3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쓰시지 않으시는데
그것은 우리가 세상적으로 보이는 영향력이나, 지위를 갖도록 부르지 않으시고,

#4
‘섬기는 자’로 부르셨기 때문이다.
박영선 목사 설교 <환란을 당하는 것이 섬기는 길이다> 중에서

#5
그것은 예수님이 가신 길이고,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요구되는 길입니다. 종이란 그렇습니다.

#6
진짜 종은 자기에게 일관된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관된 일을 원합니다.

#7
하나님의 종인 우리는 우리가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기 위해 살지 않습니다.
부르심을 철저히 기다리고 기도하며 살아 갑니다.

#8
종은 그렇게 사는 것이고 오늘의 성도의 삶 또한 그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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