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현재 뉴스
금주의 교계신문
2004-06-11
이번 주 교계 신문에는 교단 헌법 보완의 필요성을 제기한 기사와 함께 감리교 복지목회세미나에 관한 소식이 지면을 장식했습니다.
한국기독공보는 이슈진단에서 6월 특집으로 교단 법 보완의 필요성에 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근래에 총회 재판국에 고소 고발 사건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교회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교단헌법이 보다 구체적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헌법 조항 보강과 함께 법리 전문위원 영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기독교타임즈는 제 1회 복지목회세미나에 대한 소식을 담았습니다. ‘노인복지목회 어떻게 할 것인가? ’ 란 주제아래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감리회의 복지목회의 방향이 제시됐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예장통합의 생명살리기 10년 운동 등 감리회와 예장의 복지목회의 특징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복지목회 활성화를 위한 타산지석을 삼는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기독교신문은 한국교회 남북교류의 문제점을 점검하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국교회의 다양한 창구가 경쟁적이며 소모적이라고 지적하며 성격이 맞는 교단과 단체의 창구를 통일시켜나가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한편 예결산과 감사 등으로 문제시 되왔던 북한지원 재정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금주의 교계신문이었습니다.
한국기독공보는 이슈진단에서 6월 특집으로 교단 법 보완의 필요성에 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근래에 총회 재판국에 고소 고발 사건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교회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교단헌법이 보다 구체적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헌법 조항 보강과 함께 법리 전문위원 영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기독교타임즈는 제 1회 복지목회세미나에 대한 소식을 담았습니다. ‘노인복지목회 어떻게 할 것인가? ’ 란 주제아래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감리회의 복지목회의 방향이 제시됐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예장통합의 생명살리기 10년 운동 등 감리회와 예장의 복지목회의 특징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복지목회 활성화를 위한 타산지석을 삼는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기독교신문은 한국교회 남북교류의 문제점을 점검하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국교회의 다양한 창구가 경쟁적이며 소모적이라고 지적하며 성격이 맞는 교단과 단체의 창구를 통일시켜나가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한편 예결산과 감사 등으로 문제시 되왔던 북한지원 재정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금주의 교계신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