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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래함 목사 여름 집회 가을로 연기

2004-06-08

수술 후 회복중인 빌리 그래함 목사의 여름 집회 일정이 가을로 연기됐습니다.

이번에 연기된 집회는 6월과 7월 캔사스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릴 계획이었으나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아버지 빌리 그래함 목사가 올해 85세의 고령인 점을 감안해 집회를 연기해 달라는 요청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는 지난 해 가을 골반골절로 수술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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