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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임원회
2004-05-19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는 6월 25일 특별기도회를 열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기총은 최근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주재로 임원회를 열어 6.25 상기 54주년 특별기도회를 갖기로 결정하고, 이날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순서를 갖습니다.
또한 그동안 매년 가진 한국교회 원로회 모임을 조만간 갖기로 하고, 세부적인 준비는 공동회장 최성규 목사에게 일임했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행정보류 됐던 예장합동 한신측과 기하성 순복음측의 복귀를 허락하되 앞으로 행정보류를 당하지 않도록 심사숙고해 줄 것으로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한기총은 앞으로 대북지원 문제를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하되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의료지원 사업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한기총은 최근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주재로 임원회를 열어 6.25 상기 54주년 특별기도회를 갖기로 결정하고, 이날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순서를 갖습니다.
또한 그동안 매년 가진 한국교회 원로회 모임을 조만간 갖기로 하고, 세부적인 준비는 공동회장 최성규 목사에게 일임했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행정보류 됐던 예장합동 한신측과 기하성 순복음측의 복귀를 허락하되 앞으로 행정보류를 당하지 않도록 심사숙고해 줄 것으로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한기총은 앞으로 대북지원 문제를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하되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의료지원 사업을 전개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