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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콩쿨
2004-05-04
본사 CTS 기독교 TV가 주최하는 제 1회 CTS 전국 청소년 음악 콩쿨 본선대회가 지난 1일 숭의여자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달 24일 예선을 통과한 64명이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는 피아노, 성악, 현악, 관악의 종목별로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본선대회에서는 특별상과 종목별 상 등 모두 45명의 학생이 입상했습니다.
대상인 문화관광부장관상은 피아노 부문에 수원중앙기독초등학교 김선화 양에게 돌아갔으며 서울특별시장상에는 이태리, 구승진, 허예은 학생이 입상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밀알학교 내 세라믹 홀에서 CTS 청소년 관현악단 정기연주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특별상 수상자 6명이 협연하게 됩니다.
지난 달 24일 예선을 통과한 64명이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는 피아노, 성악, 현악, 관악의 종목별로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본선대회에서는 특별상과 종목별 상 등 모두 45명의 학생이 입상했습니다.
대상인 문화관광부장관상은 피아노 부문에 수원중앙기독초등학교 김선화 양에게 돌아갔으며 서울특별시장상에는 이태리, 구승진, 허예은 학생이 입상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밀알학교 내 세라믹 홀에서 CTS 청소년 관현악단 정기연주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특별상 수상자 6명이 협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