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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WEEK 특별모금 생방송 시작 – ‘빛을 들고 세상으로’

2018-11-12

앵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영상선교방송 CTS가 이번 한 주간을 CTS위크로 선포했습니다. ‘빛을 들고 세상으로’란 주제로 12일부터 16일까지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특별모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데요.

앵커: 요일별 다양한 주제로 CTS의 지난 23년간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 미디어선교사역 대한 비전을 나눌 예정입니다. 장현상 기자가 전합니다.

순수복음방송, 섬김과 나눔의 방송, 세계를 교구로 하는 방송 CTS가 12일부터 16일까지 CTSWEEK를 선포하고, <특별모금생방송, CTS위크>를 진행합니다.

‘빛을 들고 세상으로’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CTSWEEK는 요일별 다양한 주제로 CTS를 통한 열매와 은혜, 사역에 대한 비전을 나눕니다. 또한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원로목사, 충신교회 박종순 원로목사, 연동교회 이성희 목사 등이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CTSWEEK 첫날은 동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어둠의 세상 속에서 빛의 역할을 감당해 온 CTS의 지난 23년의 역사를 돌아봅니다. CTS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변화된 성도들의 간증과 은혜를 나눌 예정입니다.

13일 둘째 날에는 세계 열방 땅 끝까지 영혼을 살리는 동역자들과 함께한 CTS의 사역을 짚어봅니다. ‘꺼지지 않는 빛’이란 소주제로 진행되는 14일 셋째 날에는 <땅 끝으로>, <예수 사랑 여기에>, <콜링 갓> 등 CTS의 대표 프로그램들을 통해 위기의 가정이 변화되고 회복된 사례 등을 전할 계획입니다. 15일에는 다음세대를 위한 CTS의 역할과 노력, 16일에는 후원자 사연 등 CTS의 영상사역의 비전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됩니다.

5일간 진행되는 생방송은 아나운서 최선규, 최윤영, 개구우먼 김지선, 방송인 조향기, 가수 박지헌과 자두, 개그우먼 김경아 등 크리스천 방송인들과 함께 CTS 영상선교에 동역하고 있는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 사례도 나눌 예정입니다.

지난 23년간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영상선교방송으로 헌신해 온 CTS. 다음세대와 가정, 한국교회의 미래를 세우기 위한 미디어선교사역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CTS뉴스 최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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