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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공공정책을 위한 구국기도회

2012-06-22

경남성시화운동본부와 경남기독교총연합회는 국가인권 위원회가 ‘종교자유정책연구원’에 의뢰한 종교차별실태조사 용역을 취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구국기도회를 가졌습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대표회장 이용규 목사는 “국가인권위원회가 특정종교가 설립한 연구원에 국가예산을 드려 종교차별실태조사를 의뢰했다.”며 “편파적인 종교편향 조사로 종교간 갈등을 조장하고 기독교를 폄훼, 공격하는 종자연의 실태조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기독교공공정책을 위해, 한국교회의 회복과 일치 한국사회의 통합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성명서를 통해 “경남 20개시군의 모든 교회에 사실을 알려 종교편향적인 종교차별실태조사가 중단 될 때까지 기도로 나아갈 것”을 선언했습니다.

구동태 감독/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 이 일을 위해서 이제 우리가 기도회를 하게 되고 이기도회를 통해서 개교회가 이를 알고 기도하고 그러면 하나님이 들어주실 것 아닙니까? 들어주실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원래 기도하던 구국기도회가 원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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