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대구성시화운동본부는 창립 12주년 기념 북한선교특별세미나를 '조국을 위하여 울라' 라는 주제로 21일, 대구제일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가졌습니다.

강사로 나선 이용희 교수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통곡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며 " 북한선교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북한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대구성시화운동본부는 대구지역 새터민을 위해 성금을 마련하는 등 북한선교화 지역복음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