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새창원교회가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18일부터 3일간 부흥성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성회에서 강사로 나선 동두천 두레수도원 원장 김진홍 목사는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육신대로 살아서는 안 된다” 며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고 영적인 것으로 세상을 극복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새창원교회 최영삼 담임목사는 “이번 부흥성회를 통해 성도들이 먼저 변화를 받고 교회와 지역을 섬기는 일꾼들이 되길" 기대했습니다.

최영삼 목사/ 새창원교회 담임
저희 새창원교회가 3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교회 성도님들과 이 지역에 있는 많은 성도님들이 큰 은혜 받고 하나님의 귀한 일꾼들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