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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전서지방회 연합 대성회
2012-06-2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전서지방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백운성결교회에서 연합대성회를 열었습니다.
‘새 시대 새 영성’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에서 강사로 나선 한세대학교 차준희 목사는 “모든 고난은 지나가는 과정일 뿐이지 마지막이 아니며, 성도는 고난이 올 때에 연단으로 알고 항상 쭉정이가 아닌 알곡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특별순서로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아리랑’과 ‘보혈찬양 메들리’ 등 다양한 곡의 무대가 마련됐습니다.
‘새 시대 새 영성’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에서 강사로 나선 한세대학교 차준희 목사는 “모든 고난은 지나가는 과정일 뿐이지 마지막이 아니며, 성도는 고난이 올 때에 연단으로 알고 항상 쭉정이가 아닌 알곡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특별순서로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아리랑’과 ‘보혈찬양 메들리’ 등 다양한 곡의 무대가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