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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목회자가 짓는 사랑의 집짓기, 해비타트 천안아산지회
2012-06-20
한국 해비타트 천안아산지회는 목천 희망의 마을에서 '목회자가 짓는 사랑의 집짓기 체험행사'를 가졌습니다.
천안아산지회 실행위원장 윤마태 목사는 “땀 흘리는 자리도 목회자가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예수님처럼 먼저 본을 보이는 목회자가 되자"고 격려했습니다.
한편 한국해비타트 천안아산지회는 오는 11월, 희망의 마을 총 112세대의 건축을 완료하게 됩니다.
천안아산지회 실행위원장 윤마태 목사는 “땀 흘리는 자리도 목회자가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예수님처럼 먼저 본을 보이는 목회자가 되자"고 격려했습니다.
한편 한국해비타트 천안아산지회는 오는 11월, 희망의 마을 총 112세대의 건축을 완료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