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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교회 창립 16주년 기념예배

2012-06-11

용인시 언남동에 위치한 기쁨의교회는 창립 16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렸습니다.

정의호 담임목사는 ‘마지막 파수꾼의 사명’이란 제목으로 16년간 함께해준 성도들과 함께 “마지막 때인 지금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한다”며 “시대를 잘 분별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대를 돌파하는 마지막 파수꾼의 삶을 살길 바란다”고 말씀을 나눴습니다.

이어서 성도들이 준비한 워십과 연극공연으로 창립16주년 기념행사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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