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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2012-06-11

서울시와 광야교회가 ‘영등포구 쪽방촌’ 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위한 공동사업을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동 426번지 쪽방촌 95실의 난방‧ 단열 ․방수 등의 수선을 통해 거주민들의 최저안전주거여건과 희망을 제공한다는 취집니다.
‘영등포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

오는 11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미전도종족선교국제대회인 ‘에뜨네 2012서울대회’ 준비를 위한 전략회의가 진행됐습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미전도종족선교 20년 사역을 평가하고 다음을 기획하는 자리로, 전세계 4백여명의 선교지도자들이 참석해 세계선교기구 연합과 기도를 통한 선교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미전도종족선교국제대회’ 11월 개최

계시록 종말론 신학의 통합을 위한 역사적 전천년주의 국제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미국 덴버신학대학원 정성욱 박사는 "전세계 복음주의 신학권에서 역사적 전천년주의는 확고한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며 "종말론에 대한 학파간 소모적 논쟁을 종식하고, 종말론 신학의 재정립과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역사적 전천년주의 국제 학술대회 열려

예장통합총회와 영등포산업선교회가 비정규노동과 한국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교계, 법조계, 노동계 전문가들은 임금체불과 같은 비정규직 문제들을 살펴보고, 지역별 비정규노동선교센터 설치 등의 대안을 논의했습니다.

'비정규노동과 교회 역할'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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