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캄보디아에서 제자양육과 교회개척 등의 사역을 펼치고 있는 오태근 선교사와 캄보디아 어린이들이 CTS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CTS 아침 경건예배에 참석한 쯔럭르싸이 기독평화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캄보디아 전통춤과 악기연주, 워십 등 특별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어 송출실과 스튜디오 등 CTS 방송제작현장을 견학했습니다.

오태근 선교사는 “대한민국 대표 복음방송인 CTS에 오게 돼 감사하다”며 “캄보디아의 어린이들이 믿음의 일꾼으로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