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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총회창립100주년기념충북지역심포지엄
2012-06-04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충북·충청 노회 100주년 기념 준비 위원회는 '총회창립 100주년 기념 충북지역 심포지엄'을 청주 서남교회에서 열었습니다.
개회예배 말씀을 맡은 충북노회장 김동호 목사는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이 나라의 위기를 보고 기도할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심포지엄에선 '탈북자 문제와 북한 선교'라는 주제로 서울 조선족 교회 서경석 목사가 강사로 나서 대한민국의 위기와 한국교회의 역할, 북한 인권과 탈북자 문제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특별히 주체사상을 앞세워 독재를 자행하는 북한의 지도층을 비판하며, 북한 주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개회예배 말씀을 맡은 충북노회장 김동호 목사는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이 나라의 위기를 보고 기도할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심포지엄에선 '탈북자 문제와 북한 선교'라는 주제로 서울 조선족 교회 서경석 목사가 강사로 나서 대한민국의 위기와 한국교회의 역할, 북한 인권과 탈북자 문제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특별히 주체사상을 앞세워 독재를 자행하는 북한의 지도층을 비판하며, 북한 주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