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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민족통일과 북한 어린이 돕기를 위한 연합부흥성회 준비기도회
2012-06-04
민족통일과 북한 어린이 돕기를 위한 연합부흥성회 준비기도회가 전주지역장로교회연합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전주장로교회연합회 대표회장 박진구목사는 연합부흥성회 강사와 일정 등 세부사항을 보고했습니다. 또한, 북한 어린이 실상을 전하며,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족통일과 북한 어린이 돕기를 위한 연합부흥성회'는 6월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되며 북방선교위원장의 특별보고와 탈북자 간증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전주장로교회연합회 대표회장 박진구목사는 연합부흥성회 강사와 일정 등 세부사항을 보고했습니다. 또한, 북한 어린이 실상을 전하며,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족통일과 북한 어린이 돕기를 위한 연합부흥성회'는 6월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되며 북방선교위원장의 특별보고와 탈북자 간증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