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현재 뉴스
미래목회포럼 “찬송가 문제 합의점 찾아야”
2012-05-29
미래목회포럼이 성명서를 내고 “찬송가공회 문제 해결과 찬송가 발행을 위해 한국교회가 더 시간을 두고 기도하며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래목회포럼은 “찬송가 문제가 법원의 본안심판까지 가게 돼 법원이 어떤 판결을 내리냐에 따라서 많은 혼란이 예상된다”면서 “이런 현상을 보는 한국교회의 수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의아함과 참담함을 떨쳐버릴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목회자와 성도들은 한국교회의 찬송가가 두 개로 나뉘는 것을 찬성하지 않는다”면서 “혼란과 경제적 부담을 막기 위해 찬송가공회 법인 측과 비법인 측이 한국교회에 유익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관점에서 합의점을 도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목회포럼은 “찬송가 문제가 법원의 본안심판까지 가게 돼 법원이 어떤 판결을 내리냐에 따라서 많은 혼란이 예상된다”면서 “이런 현상을 보는 한국교회의 수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의아함과 참담함을 떨쳐버릴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목회자와 성도들은 한국교회의 찬송가가 두 개로 나뉘는 것을 찬성하지 않는다”면서 “혼란과 경제적 부담을 막기 위해 찬송가공회 법인 측과 비법인 측이 한국교회에 유익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관점에서 합의점을 도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