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서울시가 에너지 절약과 생산의 실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협약식에서 교회협 김영주 총무는 “생명은 기독교가 지켜야할 가장 중요한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친환경적인 정책들이 생태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에너지 절약을 비롯해 LED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 운동을 추진하고, 실천사항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협력을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