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CTS와 '허미와 친구들 엔터테인먼트'가 업무 제휴식을 갖고, 캐릭터 사업과 미디어 운영사업 등 각종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업무제휴식에서 허미와 친구들 김영훈 대표는 "앞으로 방송 프로그램 공동제작과 방영 등 영상 선교사역을 통해 좋은 동반자가 되자"고 말했습니다.

또 CTS 감경철 회장은 "양사가 협력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영성을 교육하는데 힘써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CTS와 허미와 친구들은 앞으로 방송·어학교재를 공동 개발하고, 출판할 예정입니다. 또 캐릭터 사업과 사회공헌활동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