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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역대 대표이사 모임
2012-03-30
CTS가 역대 공동대표이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CTS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모두 2부로 나뉘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1부 예배 설교를 맡은 제8대 공동대표회장 서기행 목사는 복음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CTS가 좋은 방송 좋은 소식으로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환영 인사를 전한 박위근 현 대표이사와 이기창 현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음전파라는 사명감으로 영상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CTS에 한국교회의 기도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CTS 감경철 회장은 역대공동대표이사들의 관심과 기도가 지금의 CTS를 만들었다면서, 한국교회는 역대대표이사들의 노고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급변하고 있는 방송환경 속에서 영상선교사역의 확산과 세계선교의 사명 감당을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CTS역대대표이사들은 지난 역사를 딛고 발전한 CTS에 감격하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를 아우르는 순수복음방송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모두 2부로 나뉘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1부 예배 설교를 맡은 제8대 공동대표회장 서기행 목사는 복음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CTS가 좋은 방송 좋은 소식으로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환영 인사를 전한 박위근 현 대표이사와 이기창 현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음전파라는 사명감으로 영상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CTS에 한국교회의 기도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CTS 감경철 회장은 역대공동대표이사들의 관심과 기도가 지금의 CTS를 만들었다면서, 한국교회는 역대대표이사들의 노고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급변하고 있는 방송환경 속에서 영상선교사역의 확산과 세계선교의 사명 감당을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CTS역대대표이사들은 지난 역사를 딛고 발전한 CTS에 감격하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를 아우르는 순수복음방송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