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2012 나라와 교회를 위한 여성지도자 기도대성회가 장충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대회장 이애라 목사는 "여성지도자들이 나라와 한국교회를 염려하는 마음을 모아 이번 기도대성회를 개최했다"며 "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기도대성회에 참석한 700여명의 여목회자와 성도들은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 4·11 총선과 12월 대선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