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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울릉도에 선교100주년기념관 건립
2012-03-28
예장통합이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복음전파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울릉도 도동리에 선교100주년기념관을 건립합니다.
예장통합총회가 울릉도 선교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공예배를 오는 5월 23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652제곱미터 부지에 지하1층, 지상 5층의 건물로 지어질 울릉도 선교100주년기념관은 선교역사관, 세미나실, 카페, 게스트룸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행사공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예장통합 울릉도 선교100주년기념관 건축위원회는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으로 전 국민의 관심이 모아진 울릉도를 복음화하기 위해 한국교회 성도들의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습니다.
1909년 매서인 김병두에 의해 복음이 전해진 울릉도는 현재 복음화율 31.7%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으며, 38개 교회가 있습니다.
예장통합총회가 울릉도 선교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공예배를 오는 5월 23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652제곱미터 부지에 지하1층, 지상 5층의 건물로 지어질 울릉도 선교100주년기념관은 선교역사관, 세미나실, 카페, 게스트룸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행사공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예장통합 울릉도 선교100주년기념관 건축위원회는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으로 전 국민의 관심이 모아진 울릉도를 복음화하기 위해 한국교회 성도들의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습니다.
1909년 매서인 김병두에 의해 복음이 전해진 울릉도는 현재 복음화율 31.7%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으며, 38개 교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