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51차 부산지방회 정기지방회가 26일 부산 순복음백양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개회예배에서 기하성 부산지방회 직전회장 정기영 목사는“믿음의 사람은 어떤 재앙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이 보호하신다”며 "어려움 앞에 좌절하지 말고 종의 책임을 다하라"고 권면했습니다.

이어진 임원선거에서는 기하성 부산지방회 신임회장에 오일순복음교회 박용호 목사가, 부회장에 순복음한세교회 권영권 목사가 각각 선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