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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2012-03-22



한국기독교 공공정책위원회가 오는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권에 기독교적 가치관을 담은 정책들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제시될 정책들로는 통일과 복지, 출산 분야 협력, 종교와 선교의 자유 보장, 학생들의 학교선택권과 미션스쿨 종교교육 인정 등입니다.
총선 앞두고 기독교 공공정책 발표예정

급변하는 한국사회에 대한 기독교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는 미래와행복포럼이 다음달 3일 소공동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교육과 선교’, ‘사회’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21세기 미래를 향한 한국교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기여방안’ 등을 주제로 열립니다.
선교·교육·사회 등 초교파 포럼 열려

기독학생연합회와 한국학생자원운동이 ‘2012 대학청년통일 선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주최측은 “청년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순종하는 삶을 살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면서 참석한 기독청년들이 남북 평화 통일과 북한 선교의 비전을 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선교·통일위한 청년 선교대회 폐회

미국 유권자의 절반이상이 교회가 정치문제에 관여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온는 11월 美대선을 앞두고 여론조사기구 퓨리서치가 미국 성인 15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4%가 교회는 정치문제에 관여해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성인 54% “교회 정치 관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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