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2011 대전도부흥사경회'가 '내 잔이 넘치나이다'를 주제로 27일부터 노량진교회에서 열렸습니다.강사로 나선 장석교회 이용남 목사는 "말씀, 기도, 섬김의 세 가지 요소가 조화를 이루면 건강한 믿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영혼의 호흡인 기도를 쉬지말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