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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2011-07-06



한국, 캐나다, 인도, 필리핀, 싱가포르 등 5개국 CCC, G5팀이 12일까지 3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현지인 순장을 세우기 위한 캠퍼스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국 팀은 간사와 순장 등 7명이 참석했으며 2012년 시작하는 CCC의 6천개 미전도 캠퍼스 개척 프로젝트의 일꾼으로 쓰임 받게 됩니다.
5개국 CCC, 마닐라 캠퍼스 사역 펼쳐

전세계 에이즈 퇴치 사역자 릭 워렌 목사가 “교회는 에이즈에 맞서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교회의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에이즈 퇴치를 위한 사람과 자원을 모아 달라”고 교회에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릭 워렌 목사는 2004년부터 피스플랜의 사역의 일환으로 제3세계국가에서 에이즈감염 예방과 치료, 위생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에이즈 맞설 수 있는 강력 무기는 교회”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가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빈곤국의 결핵퇴치를 위한 생명나눔 드림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는 바그너의 리엔찌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의 교향곡 제1번 라단조 -거인 등이 공연됐습니다. 콘서트 수익금은 세계결핵퇴치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세계 결핵퇴치 위한 생명나눔콘서트 열려

월드비전은 사회적 기부컨설팅 기업 웰로와 함께 오는 8일, 아프리카 사업 후원을 위한 패션쇼·바자회 ‘Wello Africa'를 개최합니다. 압구정현대백화점에서 오후 1시부터 바자회가 열리며, 바자회수익금은 아프리카 후원 사업에 전액 기부됩니다. 또 저녁 8시부터는 가수 씨스타와 타루, 배우 이태란, 모델 조동혁이 참여한 가운데 패션쇼와 축하콘서트 등이 진행됩니다.
월드비전·웰로 8일 ‘wello Africa'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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