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조절
글자색상조절
배경색상조절

뉴스방송

현재 뉴스

오늘의 단신

2010-10-22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오늘(22일) 임원회를 갖고 재림주 의혹설이 불거진 장재형 목사와 베뢰아 신앙으로 논란이 된 김광신 목사 건에 대해 회의에 이은 투표 끝에 다음 회기 임원회에서 다루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예장개혁이 요청한 ‘박윤식 목사 이단성 재심 청구안’에 대해 “서는 법원 판결이 나기 전까지 문제 삼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한기총 “장재형·김광신 이단성 다음 회기로”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는 21일 강릉중앙감리교회에서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후원금은 지난 8월 29일 '백두대간 횃불기도회’에서 조성됐습니다.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장 이철 목사는“후원금이 강원도 지역 가정위탁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사랑의후원금’ 전달

청주시기독교연합회는사랑의 점심 나누기 경로잔치를 청주YMCA에서 열었습니다. 청기연 회장 황규만 목사는 "어르신들 삶 속에 천국의 소망이 생겨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참석한 지역노인 500여명에게 식사와 간식, 선물을 제공했습니다.
청주시기독교연합회 점심 대접 경로잔치

전북장로교회연합회는 교단교류를 통해 신앙을 재정립하고 지역복음화를 위한 연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4회 친선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전북지역 9개 장로교단 연합으로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는 배구와 족구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전북장로교회연합회 제4회 친선체육대회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