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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2022 뉴욕복음화대회

2022-08-01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하는 할렐루야 2022 뉴욕복음화대회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뉴욕프라미스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북한선교와 팬데믹 후 하나님의 항해법”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뉴욕지역 한인 목회자와 성도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팬데믹으로 3년간 중단됐던 할렐루야 어린이집회도 동시에 개최됐습니다.
  
대회의 주강사로 나선 북한 선교사 임현수 목사는 “가장 악한 영에 사로잡힌 사이비 종교집단인 북한에 억류된 상황에서 오히려 성숙해지고 정결케 됨을 경험했다”며 “거룩하신 하나님을 자각 하는 영적 각성이 일어나는 일이 진정한 부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는 지난 1980년 대뉴욕전도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는 뉴욕의 대표집회이며 뉴욕교협과 한인교회들이 연합해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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