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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2021-09-17
선교부흥과 영성 회복을 위한 대뉴욕지구 할렐루야 복음화대회가 뉴욕장로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집회의 강사로 나선 파라과이 양창근 선교사는 “놓지 말라, 부흥의 손을”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마라의 쓴 물을 먹고 있는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엘림이라는 오아시스를 준비해놓고 계셨다”며 “팬데믹으로 우리가 마라의 쓴 물을 마시고 있지만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는 지난 1980년 대뉴욕전도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여름 뉴욕의 한인교회들이 연합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집회의 강사로 나선 파라과이 양창근 선교사는 “놓지 말라, 부흥의 손을”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마라의 쓴 물을 먹고 있는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엘림이라는 오아시스를 준비해놓고 계셨다”며 “팬데믹으로 우리가 마라의 쓴 물을 마시고 있지만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는 지난 1980년 대뉴욕전도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여름 뉴욕의 한인교회들이 연합해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