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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빙 더 네이션스 찬양집회
2021-05-28
뉴저지 웨슬리안 언약협회는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초청 리바이빙 더 네이션스 찬양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오순절 기금 마련을 위해 2회에 걸쳐 열린 이번 집회는 뉴저지 웨슬리안 언약협회와 CTS뉴욕방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됐습니다.
진행을 맡은 대뉴저지 웨슬리안언약협회 베스 콜필드 목사는“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우리가 이곳에 모였다”며 “찬양을 통해 모두가 은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열린 공연에선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이 출연해 ‘거룩한 주’, ‘주님 왜 날 사랑해’ 등 5곡의 합창과, ‘내 영혼 평안해’, ‘죄 짐 맡은 우리 구주’등의 찬송을 연주했으며 뮤지컬 ‘히즈 라이프’의 예수 역할을 맡았던 가수 랜디 브룩스가 나와 특별 찬양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웨슬리안 언약협회는 정통 웨슬리안 신학의 교리를 따르는 목회자와 평신도의 연합으로 세계 곳곳에 지부를 두고 있습니다.
오순절 기금 마련을 위해 2회에 걸쳐 열린 이번 집회는 뉴저지 웨슬리안 언약협회와 CTS뉴욕방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됐습니다.
진행을 맡은 대뉴저지 웨슬리안언약협회 베스 콜필드 목사는“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우리가 이곳에 모였다”며 “찬양을 통해 모두가 은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열린 공연에선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이 출연해 ‘거룩한 주’, ‘주님 왜 날 사랑해’ 등 5곡의 합창과, ‘내 영혼 평안해’, ‘죄 짐 맡은 우리 구주’등의 찬송을 연주했으며 뮤지컬 ‘히즈 라이프’의 예수 역할을 맡았던 가수 랜디 브룩스가 나와 특별 찬양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웨슬리안 언약협회는 정통 웨슬리안 신학의 교리를 따르는 목회자와 평신도의 연합으로 세계 곳곳에 지부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