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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미국 교계 대표자들이 46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미국 남침례회 윤리 종교자유위원회 러셀 무어 위원장’은 SNS를 통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 나라를 이끄는 데 복과 지혜, 건강, 성공이 있길 간절히 기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빌리 그래함 복음주의협회 프랭클린 그래함 회장’도 “취임식에 대응해 폭력 시위를 하지 말자”며 “평화와 안정, 새로운 지도자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을 위해 기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 밖에도 ‘미국 국제 종교자유위원회 조니 무어 위원’과 대통령 취임 기도회 설교를 맡았던 ‘윌리엄 바버 2세 목사’도 취임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미국 남침례회 윤리 종교자유위원회 러셀 무어 위원장’은 SNS를 통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 나라를 이끄는 데 복과 지혜, 건강, 성공이 있길 간절히 기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빌리 그래함 복음주의협회 프랭클린 그래함 회장’도 “취임식에 대응해 폭력 시위를 하지 말자”며 “평화와 안정, 새로운 지도자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을 위해 기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 밖에도 ‘미국 국제 종교자유위원회 조니 무어 위원’과 대통령 취임 기도회 설교를 맡았던 ‘윌리엄 바버 2세 목사’도 취임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