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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中 등 8개국 종교 박해 악화 예상
2021-01-06
북한과 중국 등 8개 나라의 종교 박해가 더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릴리스 인터내셔널은 북한과 중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와 이란, 나이지리아 등 8개 나라의 종교 박해가 더 악화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릴리스 인터내셔널은 중국의 공산주의와 이란의 이슬람, 인도의 힌두교 등으로 기독교에 관한 박해가 악화했지만, 북한에 성경 배포가 증가했다는 점은 매우 주모할 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릴리스 인터내셔널은 북한과 중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와 이란, 나이지리아 등 8개 나라의 종교 박해가 더 악화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릴리스 인터내셔널은 중국의 공산주의와 이란의 이슬람, 인도의 힌두교 등으로 기독교에 관한 박해가 악화했지만, 북한에 성경 배포가 증가했다는 점은 매우 주모할 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