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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투데이 - 美·이란 일촉즉발, 떨고 있는 중동....선교에 미치는 영향은?

2020-01-10

앵커: 글로벌 투데이 시간입니다. 미국이 지난 3일 이란군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표적 사살하면서 중동이 긴장감에 휩싸였습니다.

앵커: 이번 사태로 중동뿐만 아니라 전 세계 중동 정세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사역하고 있는 정규채 목사에게 이번 사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앵커: 먼저 이번 사태가 벌어진 당시 상황을 들어봤습니다.

Q. 美-이란 표적 사살 사태, 양국 상황은?
A. 美 바그다드서 드론 이용해 솔레이마니 공습
A. 이란 이슬람 확산 전략과 美 억제 전략 충돌
A. 이란 “가혹한 보복 있을 것, 13개의 보복 시나리오” 준비
A. 작전명 ‘순교자 솔레이마니’, 미군기지에 미사일 수십발
A. 美 군사 아닌 경제 보복 시사

앵커: 이번 사태로 이란과 이라크뿐만 아니라 주변 나라들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란과 적대적 관계에 있으면서 미국 우호국인 이스라엘에도 영향이 있을텐데요. 이스라엘 현지 미치는 영향과 이스라엘 현지 분위기룰 들어봤습니다.

Q. 美·이란 갈등, 이스라엘에 미치는 영향과 분위기
A. 이란 “美 재보복시 이스라엘 지구에서 사라질 것”
A. 이스라엘 북부지역 우려의 분위기 확산
A. 양측 서로 자제한다면 다시 안정 찾을 것”
A. 함부로 이스라엘 공격 못할 것

앵커: 마지막으로 한국교회와 성도님들께 전하는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한국교회와 성도님들께

앵커: 잘 들었습니다. 두 나라가 이번 사태를 평화적 해결해 하루빨리 중동지역이 안정화하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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