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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교회 시와 그림 김정석 목사 초청 찬양 집회
2020-07-30
대구 행복한교회는 26일, 시와 그림 김정석 목사를 초청해 찬양집회를 열었습니다.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행복한교회 이종건 목사는 “상품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작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진가가 나타난다”며 “예수님의 작품인 우리의 인생이 시간에 따라 아름답게 쓰임받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찬양 집회에선 시와 그림 김정석 목사가 나서 대표곡 ‘임재’,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의 피’ 등을 찬양해 은혜를 나눴습니다.
아울러 CTS기독교TV 영상선교사역에 동참하기 위한 백만인 약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행복한교회는 8월을 ‘교회학교 회복의 달’로 선포하고 8월 7일부터 나흘간 찬양사역자 강찬, 심선미 성도 등을 초청해 하계 행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행복한교회 이종건 목사는 “상품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작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진가가 나타난다”며 “예수님의 작품인 우리의 인생이 시간에 따라 아름답게 쓰임받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찬양 집회에선 시와 그림 김정석 목사가 나서 대표곡 ‘임재’,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의 피’ 등을 찬양해 은혜를 나눴습니다.
아울러 CTS기독교TV 영상선교사역에 동참하기 위한 백만인 약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행복한교회는 8월을 ‘교회학교 회복의 달’로 선포하고 8월 7일부터 나흘간 찬양사역자 강찬, 심선미 성도 등을 초청해 하계 행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