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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두레교회 합병예배
2020-07-29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용천노회가 주관한 ‘신광두레교회 합병예배’가 은혜 가운데 드려졌습니다.
교회 건축으로 위기에 놓였던 신광교회를 살리기 위해 소속 노회인 용천노회와 이웃교회인 동두천두레교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지난 달 신광두레교회로 교회명을 개칭하고 26일,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INT 하충열 장로 / 용천노회 노회장
SOT 이성희 목사 / 예장 통합교단 전 총회장
이어 교인 서약식과 두레수도원 김진홍 목사 등 교계 인사들의 축사와 권면의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신광두레교회 최동묵 목사는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교회로서의 맡은 사명을 감당하고 교육으로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교회 건축으로 위기에 놓였던 신광교회를 살리기 위해 소속 노회인 용천노회와 이웃교회인 동두천두레교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지난 달 신광두레교회로 교회명을 개칭하고 26일,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INT 하충열 장로 / 용천노회 노회장
SOT 이성희 목사 / 예장 통합교단 전 총회장
이어 교인 서약식과 두레수도원 김진홍 목사 등 교계 인사들의 축사와 권면의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신광두레교회 최동묵 목사는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교회로서의 맡은 사명을 감당하고 교육으로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