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울산 제자선교회와 현대자동차신우회 직장사역비전팀이 주관한 ‘영역사역 지도자훈련 컨퍼런스’가 울산 행복한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모든 영역을 제자 삼으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컨퍼런스는 황성주 박사, 홍경일 대표, 박동렬 교수 등 8명의 강사진이 ‘귀납법적 설교’, ‘코로나 이후 3차 종교개혁’, ‘변화를 이끄는 리더’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로 진해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컴워킹 대표 최성만 목사는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모든 영역에 제자삼는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INT 양희권 팀장 / 현대자동차신우회 직장인비전팀
 
직장 내 복음전도를 위한 실질적인 사역을 하고자 설립된 현대자동차신우회 직장사역비전팀은 상하반기 전도 훈련을 받고 있으며 국내외 선교지 탐방, 지역독거노인과 장애인, 지역아동센터 돕기 등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