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스방송

경북신도청중앙교회가 성령이여 우리를 회복케 하소서라는 주제로 3주간 특별강좌를 마련하는 등 코로나 회복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200여명의 성도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성경적 자녀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황경애 사모가 강사로 나서, 이민생활 중 겪었던 가정의 아픔을 간증하며,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강의에서 황경애 사모는 "부모들은 하나님이 자녀를 키우신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꾸준히 기도와 선교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도청중앙교회는 주일예배 특강을 시작으로 예배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