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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개 단체 참여,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 창립위원회 발족
2020-06-30
약 500개 단체가 참여하는 ‘진정한 평들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 창립위원회’가 발족했습니다.
창립준비위원장으로 선임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전용태 공동대표회장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성적지향의 포함 여부와 상관없이 연구를 통해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밝혀내 알려야 한다’며 ‘나쁜 법률은 막아내고 좋은 법률에는 앞장서는 기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 성명을 발표하고 ‘차별금지법은 경찰과 검찰, 법원 등 사법기관의 해석과 적용으로 윤리와 양심을 따르는 대다수 국민을 범법자로 만드는 악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을 통해 도덕적 가치 체계를 파괴하고 가족제도를 해체하려는 시도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과 양심. 종교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저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창립준비위원장으로 선임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전용태 공동대표회장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성적지향의 포함 여부와 상관없이 연구를 통해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밝혀내 알려야 한다’며 ‘나쁜 법률은 막아내고 좋은 법률에는 앞장서는 기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 성명을 발표하고 ‘차별금지법은 경찰과 검찰, 법원 등 사법기관의 해석과 적용으로 윤리와 양심을 따르는 대다수 국민을 범법자로 만드는 악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을 통해 도덕적 가치 체계를 파괴하고 가족제도를 해체하려는 시도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과 양심. 종교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저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