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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경안노회 양성평등위원회 영적각성집회
2020-06-30
예장통합 경안노회 양성평등위원회가 온양순복음교회 안호성 목사를 초청해 영적각성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안동교회에서 진행된 이번 집회는 통합 경안노회 양성평등위원회 소속 목회자들과 200여명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 일일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코로나로 침체된 영적분위기를 쇄신하고자 마련된 집회에서 강사로 초청된 안호성 목사는 "목회자 자녀로서 하나님이 역사하신 자신의 삶을 간증하며, 믿음을 갖고 성도들에게 기도하고 도전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안동교회에서 진행된 이번 집회는 통합 경안노회 양성평등위원회 소속 목회자들과 200여명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 일일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코로나로 침체된 영적분위기를 쇄신하고자 마련된 집회에서 강사로 초청된 안호성 목사는 "목회자 자녀로서 하나님이 역사하신 자신의 삶을 간증하며, 믿음을 갖고 성도들에게 기도하고 도전 하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