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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협 제33회기 임역원 및 위원장 워크샵
2019-07-10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는 33회기 임역원과 각 위원별 위원장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복음화 사역 계획을 수립, 논의하는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광교협 대표회장 리종기 목사는 “광교협 모든 부서 임역원, 위원장들이 십자가의 능력을 힘입어 광주지역 1500교회 40만 성도를 연합시키고 지역을 복음화 하는데 귀하게 쓰임받길 소원한다”며, “이를 위해 지혜와 비전을 나누는 워크샵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교육, 이단연구, 청소년 대학생 선교, 동성애대책과 북한선교 등 56개 위원회별 분임 토의를 갖고, 33회기에 진행될 복음화대성회와 이단대책, 빛고을성탄문화축제 등 효과적인 사역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오는 7월 12일부터 진행되는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광교협 대표회장 리종기 목사는 “광교협 모든 부서 임역원, 위원장들이 십자가의 능력을 힘입어 광주지역 1500교회 40만 성도를 연합시키고 지역을 복음화 하는데 귀하게 쓰임받길 소원한다”며, “이를 위해 지혜와 비전을 나누는 워크샵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교육, 이단연구, 청소년 대학생 선교, 동성애대책과 북한선교 등 56개 위원회별 분임 토의를 갖고, 33회기에 진행될 복음화대성회와 이단대책, 빛고을성탄문화축제 등 효과적인 사역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오는 7월 12일부터 진행되는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