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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와 함께하는 행복콘서트
2019-01-02
고신대학교와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가 고신대학교 출신 음악가들을 초청해 행복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서울과 울산에 이어 세번째로 열린 이번 행복콘서트는 고신대학교 음악과 동문합창단을 비롯해 고신대학교 출신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들과 연주자들의 무대로 마련됐습니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독일 쾰른 오페라 극장의 종신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한편, 고신대학교는 콘서트에 앞서 행복콘서트가 마련된 공연장의 명칭을 ‘예음관’에서 ‘한상동 홀’로 변경하는 제막식을 함께 가졌습니다.
서울과 울산에 이어 세번째로 열린 이번 행복콘서트는 고신대학교 음악과 동문합창단을 비롯해 고신대학교 출신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들과 연주자들의 무대로 마련됐습니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독일 쾰른 오페라 극장의 종신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한편, 고신대학교는 콘서트에 앞서 행복콘서트가 마련된 공연장의 명칭을 ‘예음관’에서 ‘한상동 홀’로 변경하는 제막식을 함께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