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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문화가 소식’- 빈배, 바로 알고 바로 믿자

2022-11-24


[ 빈 배 / 노희송 지음 / 두란노 ]

캐나다 큰빛교회 3대 담임인 노희송 목사의 첫 책. [이끄심을 경험하는 삶. 빈배]입니다.

저자는 베드로의 빈배를 주목합니다. 베드로의 빈 배는 예수님께서 앉으실 수 있는 축복의 공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끄심을 받으려면 빈 배가 돼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또한 허탈함과 실망감에 젖어 있던 베드로의 빈 배처럼 우리 삶의 텅빈 공간으로 예수님을 초청하라고 말합니다.

[바로 알고 바로 믿자 / 김충곤 지음 / 쿰란출판사]

오랫동안 복음 전파 사역을 감당한 진주명성교회 김충곤 목사의 [바로 알고 바로 믿자]입니다.

저자는 성경이란 무엇이가에 대해 질문하고 성경은 설명서라고 답합니다.

INT 김충곤 목사 / 진주명성교회
우리가 약을 먹을 때 반드시 설명을 알고 약을 먹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럼 약에 대한 설명서는 누가 쓸 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저 하늘과 이 땅과 모든 만물 하나님의 속성을 담은 인간 인격과 인격이 서로 통하는 이 모든 것에 대한 설명서가 바로 성경입니다.

저자는 복음을 전하면서 탐구한 복음의 진리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수십장의 도표를 직접 그려 수록했습니다

INT 김충곤 목사 / 진주명성교회
다시 한번 하나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정말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거듭나는 상태에서 성경이 말했듯이 알곡이 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한주간의 문화가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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