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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는 찬양으로! 제2회 CTS 국제 찬송가 경연대회

2022-01-10

앵커: 찬송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린 CTS 찬송가 경연대회가 돌아왔습니다.

앵커: 예선 현장에 모인 참가자들과 심사위원은 찬송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고 하는데요, 김효경 기잡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위로와 힐링을 전하는 찬송가 경연대회’, 제2회 CTS 국제 찬송가 경연대회가 시작됐습니다.

2020년 대한민국 기독교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대회가 국제규모의 대회로 거듭났습니다.

예선 심사를 위해 세계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일부 대면심사와 온라인 비대면 심사로 나눴습니다. 오프라인 참가자들은 전원 백신 2차 접종 확인과 PCR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했습니다.

심사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코로나19 시기, 모두가 어려운 때이지만 찬양이 주는 희망과 은혜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짐했습니다.

INT 이혜림 / 제2회 국제찬송가경연대회 참가자
(찬송가 경연대회를 통해)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게 솔직히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모든 이들이 들었을 때 은혜 받는 찬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INT 이현숙 / 제2회 국제찬송가경연대회 참가자
항암치료를 하고 있는 중에 힘들 때마다 찬양을 주님께서 주셨던 것 같아요 제가 앞으로도 늘 살아가면서 이 찬송에 대한 것은 오로지 다 주님께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심사위원으로는 한국교회음악협회 박신화 이사장과 김희철 이사, 서울신대 송윤진 교수 등이 나섭니다.

INT 박신화 장로 / 제2회 국제찬송가경연대회 심사위원
찬송은 곡조 있는 기도잖아요 찬송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제가 더 말씀 안 드려도 잘 아시겠지만 그러나 요즘 찬송가가 잘 안 불린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고 또 실제로도 교회에서 그렇습니다 심사 의뢰를 받고 제가 이것이 사명이라고 느꼈습니다 찬송가를 부르게 된 계기 이런 것도 시청자 여러분들이 관심을 갖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점수도 조금 집어넣습니다 많은 스토리를 가지고 찬송가를 부르면 좋겠습니다

제2회 CTS 국제 찬송가 경연대회는 2월 12일 본선 1차 방송을 시작으로, 3월 5일 최종 결선무대를 열 예정입니다. CTS뉴스 김효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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